> 커뮤니티 > 이용후기
 
   
 
 
작성일 : 10-02-23 02:46
뒤늦게 후기 올려요!!
 글쓴이 : 허청옥
조회 : 2,702  

아저씨 잘지내세요?
올려야 한다 한다 하면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너무 늦어 죄송해요!!

일단 후기!!
소인국을 보러 갔다가 인터넷에서 들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보이자
셋이서 주저 않고 달려갔던 곳입니다.
친구에게서 재밌겠다라는 소리만 들었지, 어떨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장갑을 끼라는 소리엔 뭐일까 두근두근 했고요.
들어가자마자 셋이서 탄성을 지르며 신기해했습니다.
정말 만화에서나 보던 거울이 가득찬 곳을 보게 되었거든요.
셋의 모습이 각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너무 많아서 나이도 잊고 우와우와거리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아저씨께서는 저희 디카를 들어주시곤 이렇게 찍으면 잘나온다 좋다 하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셋이서만 보았더라면 놓쳤을 부분도 더 즐길 수 있게 알려주셨고
단체사진도 찍어주셨죠. 여행하느라 둘이서 혼자서 찍기만 했지, 셋이서 찍은
사진은 많이 없었던 터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하나 없이 추운날 다른 박물관까지 걸어가겠다는 저희에게
가는 길이니 근처까지 차도 태워주시고,-시간이 늦었던 터라 정말 감사했어요.-
마침 영업이 끝날 시간인터라 마무리하실 동안 춥다고 사무실에 들어오게 해주시고
귤도 나눠주시고. 정말 그 때 귤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구경할 수도 없는 곳이었고 받을 수도 없는 친절이었습니다.
정말정말 재밌게 놀았고요 친절함에 더 감사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했고요!
학생끼리 가족끼리 그 누구랑 가시더라도 추천입니다!!
날이 풀리면 옆에 카트?도 타실수 있어서 더 재밌는 놀거리가 많으실거에요!!
꼭 가세요!!


앨리스키 10-02-24 10:31
답변 삭제  
^^ 안덕면에 있는 박물관 구경을 잘하시고 귀경 했는지요?
어두운 겨울밤 거리에다 내려 드리고 유턴해서 서귀포 방향으로 가는중에도
백미러에 그대들의 실루엣이 사라질때 까지 모습을 보았는데 여성이라 좀 걱정되기도 하고^^
죄송 하긴여 ^^고맙지 기억 한편에 추억으로 남을만한 시공인데..

잊지않고 앨리스를 기억하시며 댓글후기에 사진과 올려주심에 고맙~습네다앙^^
경인년 새해에도 엔돌핀과 즐거움 그리고 보람찬 일상이 늘 함께 공존 하여
님들이 소망 하시는 모든 드림들이 하나둘씩 이루어지는 성취감을
느끼시는 호랑이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주여행 의 소중한 추억 간직 하시구여
아름다운 청정 제주속에 "앨리스"를 너얼리~~한양에도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늦었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대들의 댓글과 사진
거듭 감사 드리면서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는 앳지있는 세친구가
되시길 바라면서 행복 하시길여~~~^^*